|
집근처 꽃시장 맞은편 새로생긴 음식점이 생겨서 들려봤습니다. 와이프랑 간단하게 저녁이나 먹으려고 들린곳인데.. 이럴수가 새로생긴 집이라 그런지 완전 간지좔좔에 저렴한듯 고급진 인테리어에 제 눈길을 잡아당겼습니다. 이거 이러다 집을 카페처럼 꾸미게 될지도..ㅎㅎ 만약 시작하면 여러분께 꼬옥 알려드리겠습니다. |
2025-10-13
|
257
0
66
0.0
0
|
124
33
34
5.8
1
|
198
1
89
9.0
1
|
194
1
93
7.0
1
|
313
33
59
8.8
0
|
291
30
60
8.3
0
|
281
30
88
7.3
1
|
290
32
83
8.3
0
|
303
35
51
9.0
0
|
300
39
68
8.0
0
|
295
29
62
7.0
0
|
273
29
55
8.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