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죽음 뒤에 진실이 숨어있다! | 이제 그에게 남은 것은 3일간의 시간, 그리고 마지막 인터뷰...

영화의 스토리를 끌어가는 느낌이 긴장감있게 잘 이어져나간다.

주인공이 자신의 신념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는 식상한 내용같지만

목적을 이루어내기 위한 방법이 놀랍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 영화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다.

사회적으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날이 오면(On The Beach, 1959)
1959년작이다. 이때 이런생각을 했다니 대단하다.
영화배경은 핵전쟁이다. 하지만 펑펑터지는 액션을 생각하면 오산 핵전쟁후 멸망해가는 인류가 배경이다.
죽음을 앞두고 인간의 애증과 갈등을 그렸다.
sf지만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영화이다

"나는 당신들은 상상도 못하는 것들을 보았다. "

SF고전의 최고봉. 이 영화가 차세대 SF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sf영화 좀 본다느 사람은 다 본 영화입니다.

블레이드 러너의 내용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블레이드 영화는 수많은 sf 영와와 sf애니에 영행을 미칩니다.
 

  삶의 유일한 기쁨은 매력적이고 지적인 동갑내기 여자 친구인 리즈와 엄마 뿐이다. 그런데, 급기야 3년이나 사귀던 여자친구 리즈에게 실연을 당하고, 숀은 큰 상심에 빠진다. 괴로운 마음에 술을 청하고, 술에서 깨어난 다음날 아침, 영국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돌고 있었다. 하루 아침에 끔찍한 악몽 같은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세상은 온통 사람들을 먹어치우는 `움직이는 시체` 좀비들이 거리를 배회하고 있고, 심지어 숀의 집 뒤뜰에도 이들이 침입한다. 자다 일어난 상황에 좀비들과 맞닥뜨리게 된 숀은 살아 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좀비에 맞서 싸우게 된다. 백수인 죽마고우, 애드의 도움을 받은 숀은 사랑하는 엄마 바바라와 여자친구 리즈를 좀비 들로부터 구해내기 위해서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이들은 유명한 영웅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청년들이다. 이들에겐 총도 없고, 어마어마한 무기도 없는데 숀과 에드는 어떻게 좀비를 이겨낼 수 있을까

아이들 보라고 만든 동화이야기가 아니다.

무조건 어른이 봐야한다고 생각하는 영화  전쟁(스페인 내전)과 환타지 정말 잔인하고 아름다운 동화다.

이 영화는 너무나 슬픈, 어른들을 위한 잔혹 동화일 뿐이다.

이것은 곧 순수하고 밝은 동화 세계 속의 차가운 피같은 냉혹하고 잔인한 속 이야기를 숨기기 위한 액자식 구성의 동화!

어떻게보면 크리스마스의 악몽보다 잘 묘사되었고 호러나 몽환적요소도 잘나타내었다.

어른들도 가질 수 있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잘 표현했다! 예쁜 판타지..

 '코렐라인'의 이중생활은 그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이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현실에 대한 불만은 커져간다.

또한 그만큼 다른 세상의 매력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