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안 이후 저는 장비를 살 때 제가 가진 장비와의 궁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오늘의 작은 행복

제목대로 모든 카메라와 렌즈는 모두 다르다는 것입니다.

추상적이니까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다

똑같은 니콘 F5 라고 그 카메라의 성능이 모두 똑 같지 않다는 것이죠.

소중한 순간을 함께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AF 성능과 정확도,

상쾌한 아침 공기

그외 노츨관련 등등 모두 조금씩 다릅니다.

따뜻한 가족의 품

물론 허용치 안에서죠. F5의 AF가 아무리 느려도 F4 보다 느리진 않죠.

이 순간을 기억하다

중고가 아니라 신품, 특히 같은 생산라인에서 나온 물건인데도 조금씩 다릅니다.

소중한 시간 공유하기

바디 뿐 아니라 렌즈도 모두 그 성능이 다르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