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본 스테이크입니다. 직화한 흔적이 잘 드러나 있네요. 22온즈 시킬까 했는데 그건 너무 크다고 해서 18온즈로 시켰어요. 다 먹고 나니까 18온즈가 적당한 게 맞더군요. 사이드로 여러 가지를 고를 수 있었는데 포테이토가 땡겼어요.
미디엄의 속살이에요. 간이 아주 제대로 되어있어서 맛이 기가 막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