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53호 열대저압부가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할 전망입니다.
현재 예상으로는 태풍으로 발달한 뒤 점차 세력을 키우면서 일본 남쪽 해상 방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18일에는 강도 3 수준까지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앞으로의 진로 변화는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아직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줄지는 단정하기 어렵지만, 가을 태풍은 주변 기압계에 따라 경로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이나 추석 연휴에 출조 계획 있으신 분들은
제주·남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속, 파고, 너울, 기상특보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태풍이 멀리 있어도 바다는 먼저 반응할 수 있습니다.
조황보다 안전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