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작가로 선정되면 활동비를 지급한다.
제작된 콘텐츠는귀농귀촌인의 안정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활용된다.

사업신청은 읍·면사무소 산업계에서 가능하며 1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많은 지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거주 저소득 5가구에 각 20만원씩 지정기탁 사용될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가구에 잘 배분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업과 동절기 한파로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더욱 악화될 수 있는 시기이며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여러분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