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USA TODAY BESTSELLER!
From Edgar-Award nominee Elle Cosimano, comes Finlay Donovan Knocks 'Em Dead―the hilarious and heart-pounding follow-up to Finlay Donovan is Killing It.
"Cosimano skillfully combines suspense and laughs in the manner of Janet Evanovich’s early (and best) novels, finished off with a metafictional twist."―New York Times Book Review
"A funny and smart, twisty and surprising series."―Megan Miranda
Finlay Donovan is―once again―struggling to finish her next novel and keep her head above water as a single mother of two. On the bright side, she has her live-in nanny and confidant Vero to rely on, and the only dead body she's dealt with lately is that of her daughter's pet goldfish.
On the not-so-bright side, someone out there wants her ex-husband, Steven, out of the picture. Permanently. Whatever else Steven may be, he's a good father, but saving him will send her down a rabbit hole of hit-women disguised as soccer moms, and a little bit more involvement with the Russian mob than she'd like.
Meanwhile, Vero's keeping secrets, and Detective Nick Anthony seems determined to get back into her life. He may be a hot cop, but Finlay's first priority is preventing her family from sleeping with the fishes... and if that means bending a few laws then so be it.
With her next book's deadline looming and an ex-husband to keep alive, Finlay is quickly coming to the end of her rope. She can only hope there isn't a noose at the end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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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코시마노 저
Minotaur Books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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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킬러’ 핀레이의 화려한 컴백
한층 더 강력한 재미, 히트맘(Hit-mom) 신드롬은 계속된다!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시리즈
전 세계 20개국 번역 계약, 20세기 텔레비전 영상화 진행
‘어쩌다’ 프로 킬러로 오인받은 싱글맘 핀레이와 ‘어쩌다’ 공범이 된 베이비시터 베로. 두 여자의 좌충우돌 활약을 그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의 후속작인 『이번 한 번은 살려드립니다』가 출간되었다. 본격적인 미스터리 작가로 거듭난 엘 코시마노의 이름을 대중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킨 대표작이자, 시리즈의 인기를 견인한 상징적인 작품이다.
전편의 큰 사건으로부터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아직도 그때의 일이 악몽 같지만 핀레이와 베로는 풍족한 은행 잔고 덕분에 안정을 되찾는 중이다. 하지만 전남편 스티븐을 노리는 킬러의 등장으로 잠깐의 평화는 깨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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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코시마노 저
Minotaur Books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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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킬러’ 핀레이의 화려한 컴백
한층 더 강력한 재미, 히트맘(Hit-mom) 신드롬은 계속된다!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시리즈
전 세계 20개국 번역 계약, 20세기 텔레비전 영상화 진행
‘어쩌다’ 프로 킬러로 오인받은 싱글맘 핀레이와 ‘어쩌다’ 공범이 된 베이비시터 베로. 두 여자의 좌충우돌 활약을 그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의 후속작인 『이번 한 번은 살려드립니다』가 출간되었다. 본격적인 미스터리 작가로 거듭난 엘 코시마노의 이름을 대중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킨 대표작이자, 시리즈의 인기를 견인한 상징적인 작품이다.
전편의 큰 사건으로부터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아직도 그때의 일이 악몽 같지만 핀레이와 베로는 풍족한 은행 잔고 덕분에 안정을 되찾는 중이다. 하지만 전남편 스티븐을 노리는 킬러의 등장으로 잠깐의 평화는 깨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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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코시마노 저
HEADLINE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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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사로잡은 ‘어쩌다 킬러’ 핀레이 도너번
*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시리즈
* 아마존 올해의 미스터리, 전미서점협회 베스트셀러
* 전 세계 20개국 번역 계약, 20세기 텔레비전 영상화 진행
미국에서 지금 가장 ‘핫’한 작가 중 한 명인 엘 코시마노의 대표작 『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가 출간되었다. 청소년 소설로 데뷔해 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을 수상하며 필력을 인정받고 『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를 시작으로 커리어의 정점을 연일 갱신하는 작가와 개성 넘치는 주인공 핀레이 도너번의 인기가 화제다.
‘어쩌다’ 프로 킬러로 오인받은 로맨스 스릴러 작가 핀레이가 ‘어쩌다’ 임무를 성공한다면? 일과 가정 모두가 엉망진창인 채로 시작한 월요일 아침, 누군가 죽이고 싶을 정도로 울분이 쌓인 엄마 핀레이가 겪는 평범할 듯 평범하지 않은 이 소동은 미국 독자들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했다. 독자들은 공감하고 응원을 보내며 북클럽을 열어 함께 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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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코시마노 저
Minotaur Books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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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킬러’ 핀레이의 화려한 컴백
한층 더 강력한 재미, 히트맘(Hit-mom) 신드롬은 계속된다!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시리즈
전 세계 20개국 번역 계약, 20세기 텔레비전 영상화 진행
‘어쩌다’ 프로 킬러로 오인받은 싱글맘 핀레이와 ‘어쩌다’ 공범이 된 베이비시터 베로. 두 여자의 좌충우돌 활약을 그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의 후속작인 『이번 한 번은 살려드립니다』가 출간되었다. 본격적인 미스터리 작가로 거듭난 엘 코시마노의 이름을 대중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킨 대표작이자, 시리즈의 인기를 견인한 상징적인 작품이다.
전편의 큰 사건으로부터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아직도 그때의 일이 악몽 같지만 핀레이와 베로는 풍족한 은행 잔고 덕분에 안정을 되찾는 중이다. 하지만 전남편 스티븐을 노리는 킬러의 등장으로 잠깐의 평화는 깨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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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코시마노 저
Minotaur Books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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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철공소에서 자전거 업계의 인텔이 되기까지 시마노의 성공 스토리!
『시마노 이야기』는 1921년 일본 오사카 부 사카이 시에서 동네 철공소로 출발한 자전거 부품 제조 회사 ‘시마노’가 오늘날 세계 17개국에 5500여 명의 사원을 거느린 업계의 최강자로 우뚝 서기까지 시마노의 90년 역사를 생생하게 담은 책이다. STI(Shimano Total Integration)라는 변속 시스템 개발, 에어로의 좌절, MTB로의 대전환 등 일본과 세계의 라이벌 메이커를 뛰어넘어 명실공히 세계 1위가 될 때까지 시마노의 한결같은 도정을 그려냈다. 그 도정의 바탕에 상식적인 사고를 깨부순 사장 게이조의 용기와 천재적인 발상, 그리고 수많은 사원들의 노력을 집중적으로 파헤쳐 시마노의 놀라운 성공 비밀을 밝힌다.
0원 → 0원
야마구치 가즈유키 저
엘빅미디어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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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킬러’ 핀레이의 화려한 컴백
한층 더 강력한 재미, 히트맘(Hit-mom) 신드롬은 계속된다!
‘어쩌다’ 프로 킬러로 오인받은 싱글맘 핀레이와 ‘어쩌다’ 공범이 된 베이비시터 베로. 두 여자의 좌충우돌 활약을 그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의 후속작인 《이번 한 번은 살려드립니다》가 인플루엔셜에서 출간되었다. 본격적인 미스터리 작가로 거듭난 엘 코시마노의 이름을 대중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킨 대표작이자, 시리즈의 인기를 견인한 상징적인 작품이다.
전편의 큰 사건으로부터 몇 달이 지난 어느 날, 아직도 그때의 일이 악몽 같지만 핀레이와 베로는 풍족한 은행 잔고 덕분에 안정을 되찾는 중이다. 하지만 전남편 스티븐을 노리는 킬러의 등장으로 잠깐의 평화는 깨지고 만다.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라지만 아이들의 아빠가 죽는다고 생각하면 그냥 두고 볼 수 없어 핀레이는 고민에 빠진다. 그러던 중 러시아 마피아 보스의 숨은 죄를 추적하는 형사 닉이 끼어들어 도시의 비밀스러운 스캔들을 들추고, 돈냄새를 맡은 베로는 한탕 크게 해보자며 부추긴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어둠의 세계로 다시 발을 내디디게 된 핀레이 도너번. 그녀는 이번에도 무사히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
잘나가는 미스터리 작가로서의 일상을 지키고 싶지만 그럴수록 위험한 세계에서 솜씨 좋은 해결사로 유명해지기만 하는 핀레이의 ‘극한 직업’ 이야기. 《이번 한 번은 살려드립니다》는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낼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미친 책!”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으며 다음 권을 기다린 독자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 ■ ■ 주요 등장인물
핀레이 도너번: 로맨틱 스릴러 작가. 이혼 후 아이 둘을 키우고 있다.
베로니카 루이스(베로): 핀레이의 아이들을 돌보는 베이비시터이자 둘도 없는 파트너.
스티븐 도너번: 핀레이의 전남편. 농장을 운영한다.
니콜러스 앤서니(닉): 형사. 조지아의 동료로, 핀레이와 잘될 뻔했다.
줄리언 베이커: 로스쿨 학생. 핀레이의 연하 남자친구.
펠릭스 지로프: 러시아 마피아의 보스. 거물급 악당.
실비아 바: 핀레이의 출판 에이전트.
■ ■ ■ 줄거리
원고 독촉으로 매일 머리가 아픈 핀레이는
전남편을 노리는 프로 킬러의 등장으로
어쩔 수 없이 다시 어둠의 세계에 발을 담근다.
그런데, 그냥 두는 게 나쁘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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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imano, Elle 저
인플루엔셜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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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사로잡은 ‘어쩌다 킬러’
핀레이 도너번 드디어 한국 상륙!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시리즈
★아마존 올해의 미스터리, 전미서점협회 베스트셀러
★전 세계 20개국 번역 계약, 20세기 텔레비전 영상화 진행
미국에서 지금 가장 ‘핫’한 작가 중 한 명인 엘 코시마노의 대표작 《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가 인플루엔셜에서 출간되었다. 청소년 소설로 데뷔해 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을 수상하며 필력을 인정받고 《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를 시작으로 커리어의 정점을 연일 갱신하는 작가와 개성 넘치는 주인공 핀레이 도너번의 인기가 화제다.
‘어쩌다’ 프로 킬러로 오인받은 로맨스 스릴러 작가 핀레이가 ‘어쩌다’ 임무를 성공한다면? 일과 가정 모두가 엉망진창인 채로 시작한 월요일 아침, 누군가 죽이고 싶을 정도로 울분이 쌓인 엄마 핀레이가 겪는 평범할 듯 평범하지 않은 이 소동은 미국 독자들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했다. 독자들은 공감하고 응원을 보내며 북클럽을 열어 함께 읽기도 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낼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미친 책!”이라는 다소 과격한 호평과 함께 이어진 ‘독서 인증 릴레이’는 어떤 광고보다 강력하게 성공을 견인했다. 생생하게 살아 있으면서도 매력 넘치는 인물들의 상호작용과 무서운 흡인력은 이 작가의 인기가 일시적인 운이 아님을 증명하며 연이은 후속작으로 이어졌다. 후속작이 출간되면서 판매량이 떨어진다는 출판계의 법칙을 깨고 시리즈 역시 연일 도약 중이다. 《당신의 남자를 죽여드립니다》는 아마존 올해의 미스터리, 전미서점협회 베스트셀러 선정과 함께 전 세계 20개국에 번역 계약되었으며, 20세기 텔레비전(구 20세기 폭스 텔레비전)에서 영상화를 진행 중이다.
0원 → 15,120원
Cosimano, Elle 저
인플루엔셜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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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카레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났을까?
인도 요리를 테마로 풀어내는 인도 문화론!
인도 역사 연구의 일인자가 인도에 체재하며 각지의 특색 넘치는 요리를 맛봤던 경험을 바탕으로 카레 관련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카레의 기원과 역사, 문화 이야기를 들려준다. ‘카레’라는 말의 어원부터 수많은 스파이스를 이용한 조리법까지 살펴보며, 우리가 알고 있는 카레의 모습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인도 본토 카레는 어떻게 다른지도 알아본다. 또한 지역과 종교와 카스트 등에 따라서 각양각색으로 다른 인도 식문화가 역사를 통해 어떻게 구축되었고 변화되어왔는지도 알아본다.
인도 여러 지방의 버라이어티한 다수의 아름다운 요리 사진과 함께 집에서 재현할 수 있는 레시피도 상세하게 수록하였다. 인도 문화는 그 안에 많은 다양성을 품고 있고 그러면서 동시에 전체로서 통일성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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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시마 노보루 저
AK(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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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는 왜 피스빌딩에 관심을 두어야 하며, 어떠한 방식으로 피스빌딩에 접근해야 하는가.’ 이 책 『피스빌딩』에 수록된 모든 내용은 이 질문과 관련된 대화의 연장선에 있다. 이 책은 가톨릭교회의 소명으로서의 피스빌딩 과제를 학문과 실천을 연결하는 학제 간 접근법으로 검토하며, 피스빌딩 과정에 교회가 이바지한 독특한 자원, 개념, 실천 행위를 탐구했다.
이 책의 필자들은 신학자, 역사학자, 평화학자, 사회윤리학자이자 피스빌딩 활동가들로, 콜롬비아, 필리핀,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를 비롯한 세계 곳곳의 분쟁에서 교회가 수행한 피스빌딩 경험에서 얻은 폭넓은 통찰을 신학적, 윤리적으로 연결하고 재구성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작동하고 있는 가톨릭교회의 교의, 상징, 의식, 윤리가 전 세계 피스빌딩 활동에서 드러나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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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폴 레더락^매리앤 쿠시마노 러브^다니엘 필포트^윌리엄 헤들리^레이나 노이펠트^토드 휘트모어^피터-존 피어슨^토마스 미셸^케네스 하임즈^리사 소울 케이힐^피터 판^데이비드 오브라이언 저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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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들의 회고이자 시대적 소명의 응답
고대사부터 국제관계사까지 일한 학자들이 터놓는 사색의 조각들로 근현대를 되돌아보다
교류로 맺어진 우호 속 다양한 탐구와 공감이 주는 희열
한일 두 나라 역사가들의 자전적自傳的 고백의 장이 한자리에 펼쳐진다. 20년 동안 활동해 온 한·일역사가회의의 전야제인 이 무대는 위원장 이하 한국 운영위원회의 숨은 노고로 그 피날레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전작 『역사가의 탄생1』(2008)에 1945년 전 학문에 입문한 역사가들의 여정이 담겨 있다면, 이번에는 그 이후 세대인 한일 역사가들의 인생 이야기와 학문적 모색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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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휘준^이성무^최문형^윤병석^한영우^민현구^유인선^김태영^김영호^이태진^김용덕^주명철^노명호^가라시마 노보루^츠노야마 사가에^후카야 카쓰미^고타니 히로유키^아라이 신이치^하마시타 타케시^후루타 모토오^이시이 간지^다시로 가즈이^이시가미 에이이치^기바타 요이치^유이 다이자부로^오카도 마사카쓰 저
지식산업사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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